top of page

[기타]

가족관계: 할머니, 부모님

생일: 3월 9일

혈액형: A형

취미: 수영, 공부

Like/Hate: 계획대로 생활하기 / 게으른 것, 향이 강한 음식

 

자기도 모르게 오른손을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다.

연주하기 전에 손 마사지를 하는데 그 영향으로 생긴 버릇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트롬본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폐활량을 늘리기위해 5학년 때부터 수영을 시작했다.

 

[성격 부가설명]

> 자신에게도 엄격하다. 어떤 일이든 노력을 아끼지않으며

과정이 있다면 결과가 자연스레 따라와줄 것이라고 믿고있다.

지금까지 몸이 아픈 날 외엔 연습을 거른 날이 거의 없다.

남에게도 권하기는 하지만 강요하지는 않는다.

이런 특징, 성격들은 향상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 주변을 잘 살필 줄 알고 아닌 듯 하면서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말 한마디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

> 자신의 행동에 언제나 당당하다. 언제나 떳떳하기 위해

본인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트롬본 실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뛰어난 편이다. 본인의 노력과 실력은 굳이 자신이 말하지 않아도

결과가 답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난 척을 하고 다니지 않는다.

>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아이같은 모습도 많이 보인다.

예를 들면 경쟁심, 승부욕이 강해서 한 번 지면 이길 때까지 물고늘어질 때가 있다.

> 불편한 상황을 싫어하지만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분위기가 식더라도 할 말을 하는 스타일이다.

[외관]

캐시점으로 왼쪽 옆머리가 조금 더 길고 왼쪽에 눈물점이 있다. 양 옆 머리를 땋아 하늘색 리본으로 묶어놓은 상태.

고양이눈매+팔자눈썹+웃는 상 이라 순해보인다.

​어른, 선배들에게는 존댓말을 하고 같은 학년, 후배들에게는 말을 편하게 한다.

[성격]

[노력가] "연습은 언제나 꾸준히 해야하는 거야."

[세심한] "평소보다 몸이 안 좋은 것 아니야?"

[당당한] "시켜만주시면 뭐든 해내보일 수 있어요."

[승부욕이 강한] "다시해!"

여·2학년·160.9cm/평균·트롬본

레니 마이어

"모든 건 결과가 말해줄 거야."

Leni Mayer

© Our winter, Sfozando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