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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gi Delneri




"저기 저 구름, 토끼처럼 보여서 엄청 귀여워!"
루이지 델네리
남·3학년·179cm/마름·트롬본
[성격]
[사교적인] "우리 같이 연습할까?! 관현악은 멋진 앙상블이 될거야! 오케스트라처럼!!"
[상상력이 풍부한] "가끔 구름을 보면 토끼처럼 보일 때가 있어...정말 귀엽고 신기한 것 같아!"
[쾌활한] "경쟁이지만 즐거운건 어쩔 수 없네~"
때때로 [고집있는] "물론 뮤즈가 되고 싶어요...!
그렇지만 저는 뮤즈가 되기 위해서 음악을 하는건 아니에요!!"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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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성향: 즉흥적인 / 독창적인 / 개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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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생기있는 목소리와 사려깊은 말투. 주장이 있을 땐 확실히 전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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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 부모님(수의사) / 토끼(포코 p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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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작고 귀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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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음악 외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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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토끼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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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동물 돌보기, 편곡
[상상력이 풍부한] 면모는 음악적으로 상당한 독창성을 드러낸다.
[즉흥적]이고 [개성적]인 연주 방식 때문에 합주에서 필요한 리듬과 음정,
뉘앙스(미세한 감정)와 같은 팀워크를 무시할 때가 많다.
개성보다 호흡이 중시되는 합주로 구성된 타레이아 음악회의 무대에선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다.
[수의사 부모님] 덕분에 여러 동물들을 임시보호 할 때가 많다.
동물을 정말 좋아하고 그만큼 잘 알고 있다. 포코(토끼)도 임시보호 하던 동물 중 한 마리.
아직 루이지가 초등학생일 때, 인적이 드문 공원에 트롬본 연주를 하러가면서
함께 데려갔다가 연습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주의를 기울이지 못 해 잃어버린 적이 있어
이후 책임지고 기르게 되었다.
초등학생 때부터 흥미로 시작했던 취주악부를 시작으로 여러 관악기들을 다루며 음악을 했다.
부모님은 음악은 중학생까지라며 반대하셨지만 루이지의 고집을 꺾지 못 했고
[음악을 포함한 모든 과목 성적을 최상으로 유지한다는 조건]으로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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