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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년 전, 1학년 때 사고로 다리를 다쳤다.
아예 쓸 수 없는 것은 아니고 제대로 걸을 수가 없다.
뛰는 건 물론이고 걷는다면 10m도 못 간다.
* 상당히 부유한 집안 출신.
부친은 배우 모친은 오페라 가수, 형제는 위아래 한명씩 있다.
[성격]
[기죽지 않는] "그건 별로 추천하지 않거든 한 번 더 기회를 줄게."
[올곧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해보자. 포기하지 않는게 중요해."
[고집센] "미안. 꼭 하고싶은 일이야."
여·3학년·172cm/60kg·트롬본
미스트랄 르마
"보고싶니? 그럼 봐야지."




Mistral Le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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