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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e Kelswood

"자, 봐. 이렇게 잡는 거야."

아르네 켈스우드

남·3학년·177cm/약간 마름·팀파니

[성격]

[넉살좋은] "하하, 괜찮아, 괜찮아~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래."

[장난스러운] "막대사탕을 왜 이렇게 많이 가지고 다니는지 알아? 스틱이 없을 때 대신 쓰려고."

[인내심 많은] "좋아, 기다려줄게. 딱 백까지 센다. 하나, 두울...."

[성실한] "어허, 오늘 일은 끝내야지. 오늘 미루면 내일은 안 미룰 것 같아?"

[기타]

- 날카로운 눈매 때문에 첫인상은 다소 좋지 못하다. 그러나 웃음이 많아 오해는 쉽게 풀리는 편.

- 추위를 많이 타며 셔츠 안에 검은색 목티를 입는다.

- 늘 막대사탕을 가지고 다닌다. 기상천외한 맛이 간간히 섞여있다고 하니 사탕을 얻어먹을 땐 조심할 것.

- 자신의 실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렇다고 자만하거나 뽐내지는 않는다.

- 조화로움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넉살좋고 두루 친하게 지내는 성격은 이에 기인한 것이다.

- 집안은 대대로 포도 과수원을 운영하며 음악가는 자신이 유일하다. 친한 친구들에게 포도 철에 포도 한 상자씩 보내곤 한다.

- 대식가에 미식가. 살이 찌지 않는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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