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Ambrose Michelle




"비슷한건 싫어, 유일한게 좋아."
앰브로즈 미셸
남·2학년·163cm/마름·비올라
[성격]
[덜렁이] "어? 또 없어졌다..어디갔지.. 분명 여기다 뒀는데..."
[단순한] "으음...귀찮은데... 끝나고 연습..? 그럼 갈래.."
[나른한] "그치만...졸린걸...조금만 이따가 할게,,,"
[호의적인] "연습하러 갈건데 같이할래..? 다른악기랑 맞춰보고 싶어.
응? 한번만..~ 아니 두 번..?"
[기타]
덜렁거리고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거나 눈에 띌 만큼 큰 물건이 아니면 자주 잃어버리는 편.
늘 기력 없어 보여서 할마음이 제대로 있긴 한거지 싶다가도
연주할때는 누구보다 탐욕스럽게 바뀌는 모습을 보인다.
잠자는 시간이외에는 거의 비올라 연습을 한다.
밤하늘아래에서 하는 연습을 좋아해서 낮에는 반쯤 잠에 취해있다.
단순해서 살살 달래면 쉽게 걸려든다.
어릴 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누군가의 애정이나 손길에
어색해 했으나 학교에 입학하고 누군가와 함께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조금씩 익숙해 지고 있다.
평소에는 무덤덤하다가도 누군가의 호의에 어린애처럼 풀어지기도 한다.
표정에 감정이 잘 드러나서 파악하기 쉬우나 간혹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친한 사람들에게 로즈 라고 불린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