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0. 에이미 플레처
- 전체적으로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긴 편. 균형이 잘 잡혀있다.
- 양쪽 귀에 파란색의 피어스를 하고 있다.
- 활발하고 누구하고나 원만하게 어울리며 자신이 경험했거나 본 일,
TV나 인터넷에서 접한 것까지 여러가지 일을 잘 이야기하며 수다스러워 항상 주변이 소란스럽다.
- 평화주의자라 싸움을 싫어하고 말다툼도 좋아하지 않지만 음악과 관련된 일에는
경쟁심을 불태우며 승부하고자 한다. 야망이 있어 이기기를 원하지만 지더라도 금방
긍정적으로 회복하기 때문에 승패에 크게 집착하는 것처럼 보이진 않는다.
0-1. 가족사항
-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와 살고 있는 대가족. 후배들을 잘 챙겨 동생이 있지 않나는
질문을 많이 듣지만 외동딸로 바쁜 부모님 사이에서도 사랑받으며 자랐다.
- 할머니가 운영하고 있던 디자인 회사를 어머니가 물려받고 아버지가 비서로 일하고 있다.
할아버지의 거동이 불편해 침실생활을 주로 해 학교 이야기를 어릴 때부터 자주 하여
그 버릇으로 수다스러운 성격이 형성되었다.
1. 클레이오 아카데미
- 하프는 10살 때 시작하였으며 계기는 가족과 다 함께 보러간 연주회에서 하프 독주를 보고 감명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학교에 입학하고 1학년 때까지는 학교에 비치되어있는 하프를 사용하다가 2학년 여름부터 개인 하프를
가져다두고 사용하고 있다.
- 하프를 시작할 때부터 클레이오 아카데미에 합격하기를 원했고 그것이 이루어져 클레이오 아카데미의
재학생이며 졸업생이 되는 것을 긍지로 여기고 있다.
2. 취미 및 특기
- 로맨스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하며 장르는 무협, 판타지, 일상을 가리지 않는다.
- 기타 연주를 할 수 있어 항상 이동하면서 칠 수 없는 하프 대신 손이 심심할 때 기타를 연주하곤 한다.
- 특기는 저글링. ..이라고 주장은 하지만 세 개까지가 한계. 최근 네 개까지 저글링할 수 있게
연습하고 있다.
3.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 디저트 종류와 빵을 좋아한다. 식욕이 좋아 입이 심심하면 주로 빵을 먹고 있는다.
- 작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며 귀여운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 싫어하는 것은 특별히 없다. 매운 것도 어느 정도 먹을 수 있으며 무서운 것에도 의외로 면역이 있는 모양. 그래도 무언가 없느냐 물으면 굳이 싫어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답한다.
[성격]
[긍정적인] "오늘은 못 해도 내일은 할 수 있을거야!"
[눈치가 빠른] "피곤해? 고민이 있다면 뭐든지 말해!"
[경쟁심] "연주로는 질 수 없지! 승부야 승부!"
여·3학년·172cm/58kg·그랜드 하프
에이미 플레처
"연주하기 좋은 날씨네! 같이 하면 더 좋겠지?"




Amy Fletch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