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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ox Benito




"거기 틀렸어, 다시."
레녹스 베니토
남·3학년·182cm/표준·플루트
[성격]
[고고한] "네 최선이란 거, 그 정도야?"
[완벽주의] "거기 틀렸어, 다시."
[성실한] "연습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해."
[기타]
[레녹스 베니토]
흑발 흑안. 얇은 은색 안경테의 안경을 착용.
감정의 고저없이 늘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는 편이지만
표정으로 잘 드러내지 않을 뿐, 감정이 메마른 건 아니다.
자신에게 엄격한 만큼 남에게도 엄격한 편이며, 친해지면 좀 더 귀찮게 군다.
(사소한 잔소리 추가) 장난도 적당히 받아주는 편.
레녹스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그의 태도가 고자세로 보여져
종종 오해를 사지만 남들을 낮춰서 본 적은 없다.
어색하거나 난감할 땐 평소보다 더 딱딱하게 구는 경향이 있다.
어디서든 자유 분방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신기하게 생각하며 조금 부럽다고도 느낀다.
[가족]
부모님과 레녹스, 그리고 러시안블루 고양이 하나로 구성된 가족이다.
고양이 이름은 코코. 애교 많고 활동적인 고양이라 폰에 찍힌 사진은 하나같이 역동적.
어려서부터 교육을 잘 받고 자랐다. 덕분에 성적은 상위권. 몸가짐도 올바르다.
부모님 모두 클래식을 전공하셔서 자연스럽게 클래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중에서 제일 관심을 보였던 게 플루트. 음색이 귓가를 사로잡는 게 마음에 든다고.
[etc]
늘 립밤을 소지하고 있어, 입술이 촉촉한 편.
핸드 크림과 악기를 닦는 부드러운 천도 늘 소지하고 있다.
동물을 좋아하지만, 티 내는 걸 쑥스러워해서 남들 눈을 피해 제 나름대로 귀여워해준다.
늘 허리를 곧게 펴고 흐트러짐 없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침에 약해서 잠에서 막 깼을때는 조금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기도.
생일은 12월 10일. 탄생화는 붉은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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