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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세레스]
연한 밀색에 연한벽안. 전체적으로 색채가 옅은편.
왼쪽 눈아래에 점이 하나있다.
표정은 항상 무표정에 무뚝뚝한 인상이지만
첫인상이랑은 다른듯 대화할때의 표정이나 행동은 큰편이다.
[생일]-8월31일 [탄생화]- 토끼풀
[바이올린]
유치부때부터 꾸준히 배워왔다.
선생님은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어머니의 가르침에 즐겁게 배웠었지만
요즘은 딱히 즐겁지가 않다고 한다.
재능은 있는편이라 한번 듣는건 곧잘 따라하고
즉흥곡연주를 즐겨하는편.
본인의 실력을 과시하는편이 아니라 눈에 띄진 않는다.
[가족]
아버지,어머니,오빠 2명이있다.
어머니가 바이올리니스트이고 첫째오빠는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중.
둘째오빠는 체육계로 세레스는 둘째오빠를 어려워한다
이유는 본인이 체육을 못해서.
본인또한 바이올린을 어릴때부터 배워와서 그쪽분야로 진로를 정했다.
왜인지 모르게 가족들 이야기를 하기시작하면 피한다고한다.
부끄럽다고 한다.
[기타]
덜렁거리는 성격탓에 매일 악보를 잘못가져온다거나 머리삔을 잘못 꽂는다거나
양말이 짝짝이일때가 많다.
바이올린외에는 잘하는건 요리뿐.
그마저도 요리는 맛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외관은 전혀 신경쓰고있지않는다.
만드는것이나 키우는것에는 재능이없어서 오빠들한테는 망치는데 재능있는 손[망재손] 이라고 놀림받는다.
[성격]
[충동적] "결국 사버렸어....한정판 피규어.."
[수줍음] "아니,그건 ...조금 부끄러운데"
[호의적] "응...그부분 파트 좋다"
[덜렁이] "큰일이다...양말짝짝이야..."(심각)
여·3학년·155cm/마름·바이올린
세레스 나디아
"잘한다 못한다는 중요하지않아... 그냥 즐기자?"




Ceres Na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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